버크셔해셔웨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년 펀드의 꿈: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성공할 수 있을까? 요즘은 펀드보다 ETF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수료도 그렇고 사고 파는 것도 편리하다보니, ETF를 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2019년에 450개 불과했던 EFT는 23년 7월 기준으로 733개에 이르고, ETF순자산 총액 기준으로 100조 312억으로 ETF 100조 시대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반면, 펀드시장은 ETF의 성장세가 겹치면서, 자금이 계속 이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TF는 편리한 투자방식이라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고, 투자방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설적인 펀드라면, 피터 린치의 마젤란펀드를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13년간 2700%가 넘는 수익률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