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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이고 대박을 치는 마케팅이 있을까? 돈만 쓰는 마케팅팀의 속사정 돈 안들이고 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찾아볼까요? 보통은 블로거들에게 비용을 지급하고 리뷰 글을 작성해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하고, 카페 같은 곳에 우리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글을 쓰는 소위 바이럴 마케팅 등을 찾아볼 것이며, 네이버 키워드 광고가 그나마 전환율이 좋다고 제시할지 모릅니다. 이외에도 기존 고객의 DB를 활용해서 이메일, 문자 등을 활용한 세일 광고를 기획해보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위에 같은 방법들을 통해 진행을 하게 될 경우, 대부분 소소한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마케팅 비용으로 많은 돈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는 소소한 성과에도 별 이야기 없이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돈 안들이고 대박을 만드는 마케팅..
에어비앤비(Airbnb), 컬쳐 아이콘 : 신기한 여행 숙소들 에어비앤비(Airbnb)는 2008년에 브라이언 체스키,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르지크에 의해 창업 되었습니다. 지금도 호텔 예약을 하는 서비스들이 많지만, 당시 에어비앤비의 아이디어는 자기의 아파트의 빈 방을 여행객들에게 빌려주자는데서 시작했습니다. 창업 스토리를 살펴보면, 2007년 창업자인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는 샌프란시스코의 같은 아파트에서 월세로 살고 있었습니다. 당시 산업 디자인 컨퍼런스(IDSA) 때문에 호텔 객실은 모두 예약된 상황이었고, 그래서 자기의 월세 아파트 빈방을 여행객에서 에어매트리스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에어 베드 앤드 브렉퍼스트(Air Bed & Breakfast)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숙박객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사업 가능성을 확실하게 되었다고 ..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토리: 스투시, 슈프림, 오프화이트, 피어스오브갓 힙합, 래퍼 등 스트리트 문화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패션 명품 브랜드들이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트리트 문화와 패션이 만나면서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특히 주목받지 못하고 소위 아웃사이더들의 패션이라고 평가받았던 비주류 패션들이 뉴욕, LA, 런던 등을 중심으로 신생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나는 현상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초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스투시(Stüssy)스투시는 설립자인 숀 스투시(Shawn Stussy)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대중화시킨 최초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98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 해안가에서 시작한 스투시는 서퍼이자 디자이너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시그니처 사인 로고를 서핑 보드에 새기된 것에 시작합니다..
미국 대선과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 변수 등장 2024년 11월 5일, 미국 대선이 시작됩니다. 민주당 바이든 연임과 공화당 트럼프의 재선이라는 빅이슈가 격돌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 대선에 따른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도 일부에서는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의 금리 인상과 함께 전세계가 고금리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기도 하다보니, 미국의 금리에 대한 다양한 뉴스들도 쉽게 접하곤 하는 요즘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헬리콥터 머니와 인플레이션2020년,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각국 정부는 앞다투어 국민들에게 돈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정부도 예외는 아니었구요. 1차 재난지원금은 전 국민에게 지급되었고, 이후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고용 취약계층 등에게 2차, 3차 지원금이 주어졌습니다. 2020년 3월에 라는..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 포터리(POTTERY) 포터리(POTTERY)라는 브랜드에 대한 유튜버분들의 추천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어서, 매장에도 가보고 폴로셔츠도 하나 구매해보면서, 포터리는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브랜드인지를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터리(POTTERY)는 도자기를 뜻합니다. 오랜시간 흙을 빚어 구워 내고, 유약을 칠하고 건조하고 다시 구워 내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데요. 이러한 시간을 거치는 과정에서 사람의 손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자연스러운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포터리라는 브랜드 네이밍의 의미는 긴 시간의 흔적에서도 도자기처럼 변치 않는 본질을 지켜갈 수 있는 좋은 옷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자기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화려함보다는 오래가는 편안함, 그리고..
에비앙과 제주삼다수의 차이는 과연 뭘까? 물에도 차이는 있다 이제는 물도 마시는 건강기능식품 프리미엄 생수시장에서는 미네랄워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2년 기준 글로벌 생수 시장에서 미네랄 워터가 41.8%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기사들도 접하게 되곤 하는데요. 그만큼 프리미엄 건강 제품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시장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간인 그랜드 뷰 리서치에 발표에 따르면, 프리미엄 생수 시장규모는 26조 301억원 규모로, 연평균 7% 성장세까지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네랄이 적당히 함유된 약알칼리성을 뜨는 물을 좋은 물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중금속 배출 및 독소 제거를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미네랄 ..
괌(Guam) 트롤링(Trolling) 낚시(Fishing) 요트 투어: 참치 낚시 트롤링 낚시 소개와 체험 비용 트롤링(Trolling) 은 가짜 미끼, 또는 생미끼를 낚싯줄에 걸고 바다에 던져 배를 움직이며 잡는 낚시 기법을 말합니다. 파핑이나 지깅 낚시과 동일한 점이라면 가짜 미끼인 루어(Lure) 사용해서, 고기를 유혹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트롤링 낚시는 사람이 직접 루어 또는 생미끼로 고기를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배에 설치된 낚시대에 루어를 매달라고 달리면서 고기를 잡는다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트롤링 낚시를 하기가 어려워서, 괌 여행을 하면서, 트롤링 낚시를 해보는 체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는 괌 트롤링 낚시를 검색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검색이 되긴 하는데요. 한국인분이 운영하는 괌 트롤링 낚시는 현지에 보니 PESAK라..
호불호가 있음에도 아식스가 인기있는 이유: 나이키도 아식스였다 아식스(ASICS)의 원조: 오니츠카 타이거 아식스의 시작은 오니츠카 타이거에서 시작합니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1949년에 오니츠카 기하치로라는 군장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패전국이 된 일본 사회를 지켜보면서, 군장교였던 오니츠카 기하치로는 당시 친구인 호리 고헤이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다가, 청소년들을 위한 스포츠 신발 브랜드를 해보라는 조언을 받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오니츠카는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는 신발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처음 만든 신발은 농구화였습니다. 문어 샐러드를 먹다가 문어 빨판 같은 밑창을 만들어서, 방향전환이 좋은 농구화를 만들게 된 개발 스토리가 있기도 한데요. 아무튼 그렇게 오니츠카의 농구화를 신은 청소년 농구팀이 우..
못생긴 신발들이 인기있는 이유: 살로몬과 호카 사실은 스키브랜드, 살로몬(Salomon) 살로몬(Salomon)은 1947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아웃도어, 스포츠 용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스키 브랜드로 좀 소개가 되기도 했지만, 트레일 러닝, 하이킹 의류&신발 등도 같이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창립자 프랑수아 살로몬은 프랑스 안시(Annecy)시내에서 스키 엣지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스키를 타러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존의 스키에 착용하는 가죽 바인딩 스트랩을 새로운 바인딩 스트랩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물론 그의 생각은 아들 조지 살로몬이 현실화시켰습니다. 프랑수아 살로몬은 수공예를 통해 소량생산에 머물러 있던 방식을 아들 조지 살로몬이 아버지의 아이디어를 제조 기계를 만들어서,..
애플은 요즘 뭐함? 애플 인공지능 AI 전략 챗GTP 이후에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인공지능에 있어서, 딱히 보여준 것이 없는 애플에 대한 비판까지 일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애플의 성장성은 끝났다는 비난, 애플의 혁신은 없다는 조롱 등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에 투자하고, 챗GPT를 빙(BING)서비스에 활용하면서 적극적인 도입을 추진하는 일들이 일어나다보니, 시가총액에서 애플을 넘어서는 일도 최근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반면 애플은 4분기 연속 아이폰 출하량이 줄어들다보니,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무엇을 하고 있냐는 의구심까지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갤럭시S24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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