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 있는 텐트 요토플러스, 스프링바

캠핑을 하게 되면서
캠핑 브랜드도 참 많다는 것을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 장비 등을
보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름의
빠른 유행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다보면
텐트로 하나로
만족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집니다.

 

저희 경우는
처음에
백패킹용으로
몽벨, 마운틴 하드웨어
고라이트 피티텐트로
스노우피크, MSR 타프
여러번 구매를 했었는데요.
스노우피크는 피칭도 안하고
다시 팔아서 사진이 없네요.


요즘 가장 마음에
드는 텐트는
단연 TFS텐트
요토플러스 70d입니다.

TFS는 20년 넘게
텐트만 만들어온
일본 팩토리 브랜드라고 합니다.

출처: 공식 판매처 홀라인 홈페이지

그리고
커크햄 스프링바입니다.
면텐트이면서도
은은한 컬러감과
텐트가 높아서
개방감이
기대되는 텐트입니다.

기본 텐트구조를 비슷한데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커크햄 스프링바(Springbar) 홈페이지

두 브랜드 모두
거의 출시되면
바로 완판되어
버리기 때문에
구하기 힘든 텐트입니다.

물론 가격도
비싸게 단점이긴
합니다.

떠나고 싶은 가을
불멍을 때리기
좋은 가을입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검색을 해보시면

요토플러스
스프링바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계셔서
구경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