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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DeepSeek)가 촉발한 AI산업의 변화: 딥시크를 주목하는 이유 딥시크(DeepSeek)는 2023년 중국 AI 스타트업 Moonshot AI(문샷 AI)가 개발한 모델입니다. 창업자는 량원펑(Liang Wenfeng)으로, 전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High-Flyer) CEO 출신입니다. 고비용 AI의 한계를 깨기 위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오픈소스 AI 개발을 목표로 창업했습니다. 량원펑은 중국 칭화대에서 수학, 컴퓨터 과학 계열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적인 부분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긴 합니다. 퀀트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의 공동 창업자였던 그는 인공지능이 금융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AI는 소수의 대기업이 독점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2023년 AI 스타트업 문샷 AI(Moonshot AI)..
배달의민족의 성장과 직면한 문제점: 대안이 있다면, 시장은 변한다 배달 문화를 만든 배달의민족배달의민족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기준으로 무려 2,243만명이 이용하는 슈퍼앱 중 하나입니다. 24년 기준으로 매출은 4조 3,226억원, 영업이익은 6,408억으로 조사가 됩니다.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을 유료화한 이후 시장 점유율에서는 59.6%로 22년 이후 61~62%를 유지하던 수준에서는 다소 떨어졌지만, 배달앱에서는 단연 1위를 지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쿠팡이츠는 24년 12월 기준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963만명으로 배달의민족을 맹추격하고 있기도 합니다. 쿠팡이츠는 시장점유율이 26%로 성장하면서, 곧 100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0년, 디자이너 출신의 김봉진 대표는 전단지로 가득한 배달 시장에 ..
모두의질문Q: 질문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생성형 AI 중 하나인 챗GPT가 등장을 하면서, AI산업에 대한 관심과 빅테크들의 엄청난 비용투자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혁신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가 있지만, 혁신의 기준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챗GPT를 혁신으로 보는 이유는 그 동안 검색(Search)라는 행동을 질문(Ask)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질문이 없으면, 답을 찾을 수 없듯이 질문의 시작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번에 박태웅 의장을 중심으로 민주당에서 하고 있는 라는 시도는 매우 참신한 시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이버와 같은 회사에서나 해볼만한 프로젝트를 정치권에서 시도했다는 부분에서 ..
무신사가 성장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무신사의 시작은 2001년, 당시 대학생이던 조만호 대표는 프리챌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에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라는 커뮤니티를 만든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시  나이키, 아디다스 같은 브랜드의 한정판 운동화 사진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였습니다. 이 커뮤니티가 인기를 모은 이유는 단순한 ‘운동화 사진’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한정판 운동화에 대한 정보는 구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도 지금처럼 잘 정리되지 않았고, 제품의 발매 일정이나 디테일을 알려주는 채널도 거의 없던 시절이었죠. 조만호 대표는 그런 정보들을 발 빠르게 수집하고, 디테일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공유하면서 운동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
지브리 스타일은 왜 인기일까?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관 미야자키 하야오의 성장 배경과 지브리 스튜디오의 설립미야자키 하야오는 194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가 유년기를 보낸 시기는 제2차 세계대전의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시점이었으며, 불안정한 시대적 정서와 가족 환경은 그의 세계관 형성에 깊은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당시 그의 아버지는 항공기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고, 미야자키는 어린 시절부터 비행기와 하늘을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비행기에 대한 관심은 단순한 기계적 호기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비행체를 매개로 인간이 경험하는 감정과 상상력의 확장에 주목하였으며, 훗날 이러한 시선은 수많은 작품 속에서 ‘하늘을 나는 인물’이라는 상징으로 구체화되기도 했습니다. 정규 대학에서는 정치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스타트업에서 자주 쓰는 용어 총정리: 필수 판교 사투리 모음 몇해 전에 판교 사투리라는 말이  유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판교에 아무래도 스타트업,  IT기업, 벤처캐피탈들이  많다보니 판교 사투리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문화가 생기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들은 많겠지만, 유학파들이 있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글로벌을 지향하면서 일하는 문화로 인해 영어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분위기가 생기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스타트업 등 판교 사투리로 불리우는 단어들에 대한 최대한 모아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로 한번 알아두시면 좋을꺼 같기도 하네요.       1.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빠르게 시장 반응을 보기 위해 핵심 기능만 담은 첫 제품 📌 예: “일..
한국의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의 도전 최근 주목을 받는 스타트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퓨리오사AI(FuriosaAI)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메타(Meta)가 퓨리오사를 1조 2천억 원 규모로 인수하려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게 된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메타의 입장에서는 AI반도체 생태계를 내재화하려는 목표로 스타트업 기업 중 퓨리오사AI를 인수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퓨리오사는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는 인수의향을 거절 입장을 밝히면서, 또 한번 눈길을 모았습니다. 스타트업 기업에서 안정적인 자금을 통해 기업 성장을 꽤할 수 있음에도 이러한 인수 거절 의향을 밝힌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AI반도체 시..
밴드웨건 효과와 실제 사례: 세상을 콘트롤할 수 있는 힘 밴드왜건(Bandwagon)은 원래 퍼레이드 행렬에서 악단이 타는 마차를 뜻입니다. 정치인들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 밴드웨건에 올라타면서 지지자들이 몰렸다는 데서 유래했는데요. 합리적인 판단보다는 집단의 흐름에 편성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생각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들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확신이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기준으로 삼고, 이게 반복되면 대세가 진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까지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광고 등에서 많이 쓰이기도 하는 전략이기도 한데요. 밴드웨건 효과가 일상에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사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정치: 대세에 줄 서는 국민들정치에서 여론조사는 밴..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4가지 기준: 니콜라를 통해 생각해보는 투자 자세 한때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며 주목받던 니콜라(Nikola)는 2020년 6월 나스닥에 상장된 이후 현재 상장 폐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나스닥(Nasdaq)  규정에 따라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게 되었습니다.  나스닥(Nasdaq) 규정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으로 1달러 미만일 경우 해당 기업은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나스닥은 기업에 규정 위반 경고를 발령하고, 기업은 180일의 유예 기간 동안 주가를 1달러 이상으로 회복해야 하는데요. 만약 이 기간 내에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면, 기업은 추가적으으로 180일의 유예 기간을 요청할 수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대 360일의 유예 기간이 주어지며, 이 기간 내에 주가를..
유시민처럼 생각하기: 통찰력을 얻는 생각의 방법 유시민 작가의 정치평론을 듣고 있지만, 혜안이 있고 통찰력을 가진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 중 민주화 운동으로 투옥이 되었고, 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었고, 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2002년 개혁국민정당을 통해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고,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정치인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지만, 거꾸로 읽는 세계사, 나의 한국현대사, 유럽도시기행,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글쓰기 특강, 어떻게 살 것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경제학 카페  등 다양한 집필활동 및 경력을 가진 작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작가로서 정치, 사회 평론가로서 언론을 통한 활동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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