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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의 연필: 아이디어와 연필 위대한 생각들은 위대한 연필에서 나온다 (Big ideas come out Big pencils) 레오 버넷(Leo Burnett)이라는 글로벌 광고대행사는 위대한 생각, 위대한 아이디어는 연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광고미디어 회사인, 퍼블리시스에 소속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광고제작을 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레오 버넷이라는 본인의 이름으로 광고대행사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유지되었다는 측면에서 광고산업에서도 거장이라고 평가받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창업자 레오 버넷은 모든 광고는 내재된 드라마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내재된 드라마라는 부분은 브랜드, 제품을 통해 스토리텔링이 가능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어가..
어디서 봤더라? : 우연히 웨스 앤더슨 스타일 색감의 천재라고 불리우는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은 미국의 영화감독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 이 많이 알려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웨스 앤더슨 스타일이라고 할만큼 파스텔 컬러를 주로 사용하면서, 좌우 대칭을 이루는 프레임과 빈티지 의상과 독특한 미장센으로 만들어진 판타지한 그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비주얼에서 보는 개성을 요즘 많은 영상에서도 비슷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웨스 앤더스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그의 스타일들을 따라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WA 프로젝트는 뭘까? AWA 프로젝트는 우연히 웨스 앤더슨(Accidentally Wes Anderson)의 줄임말입니다. 윌리와 아만다 코발 부부가 마치 웨스 앤더슨 영..
소비 심리, 구매 심리 유형: 사는(Buy) 재미라도 있어야지 우리가 살아면서, 소비를 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과한것이 문제인지, 적당한 소비, 합리적인 소비는 우리의 생활에 때론 동기 부여가 되기도, 때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도 하고, 때론 자존감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소비는 마음의 기록이지만, 감정의 기록이기도 할 것입니다. 소비를 마음먹은 순간, 우리의 마음은 어떤 되새김을 하고 있을까요? 무엇인가 잘 해보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무엇이든지 잘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항상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인가 잘 해보려는 마음을 소비하는 경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무엇인가 잘 해보려고, OO을 샀다 : 나를 위한 소비 위에 소비 공식에 맞는 마음의..
100년 펀드의 꿈: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성공할 수 있을까? 요즘은 펀드보다 ETF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수료도 그렇고 사고 파는 것도 편리하다보니, ETF를 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2019년에 450개 불과했던 EFT는 23년 7월 기준으로 733개에 이르고, ETF순자산 총액 기준으로 100조 312억으로 ETF 100조 시대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반면, 펀드시장은 ETF의 성장세가 겹치면서, 자금이 계속 이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TF는 편리한 투자방식이라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고, 투자방식의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설적인 펀드라면, 피터 린치의 마젤란펀드를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13년간 2700%가 넘는 수익률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
주말에 팝업스토어나 갈까? 팝업스토어 성공 포인트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 생활이 자유로워지면서 곳곳에서 팝업스토어(pop-store)가 성황리에 계속 되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의 유래는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한두달 정도 한정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매장을 팝업스토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미국 대형할인매장 타깃(target)이 2002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신규 매장을 설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자, 임시 매장을 연 것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인터넷에 떴다가 사라자는 팝업창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을 하여 팝업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하네요. 팝업스토어 전성시대라고 할만큼 많은 팝업스토어들이 생기고 있는 상황에 과연 어떤 팝업스토어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로컬 소셜라이징 프로젝트(Local Socializing): 시몬스(SI..
구글 크롬캐스트, 브라우저 밖으로: 적과의 동침 구글(Google)의 슬로건 중에 “사악해지지 말자(Don`t be evil)”이라는 슬로건은 2003년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착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사악해지지는 말자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구글은 여러가지 비즈니스 영역에 있지만, 제품적인 측면에서는 구글폰 픽셀, 구글 네스트 인공지능 스피커, 노트북 픽셀북, 크롬캐스트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2017년 기준 5500만대 이상이 판매된 크롬캐스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뭘 하고 싶은걸까?국내에서는 크롬캐스트가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뉴스 기사들을 보면, 해외에서 인기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낯선 제품으로 여기는 부분도 없지 않을 듯하네요. 구글에서 처음 크롬 웹 브라우저를 발표할..
시골의사 박경철 < W를 찾아서> : 위대한 W의 공통점 최근에 유튜브 이라는 채널에 소개된 과거 시골의사 박경철 의사의 아주대 강의를 다시 재편집할 것을 보게 되어서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좀 소개하면서, 과연 위대한 W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지 좀 다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유튜브 영상을 좀 소개해 드리는게 우선일 것 같아서, 먼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채널 세가지 종류의 인간 시골의사 박경철 의사가 강의 내용에서 소개하는 0.1%의 인간은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의 소유의 종말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리프킨은 책을 통해 세상을 창의적 인간(0.1%), 통찰력이 있는 인간(0.9%), 잉여인간(99%)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의적 인간(0.1%)는 역사에서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혁신을 주도합니다...
유튜브 뮤직 큐레이션: 유튜브 에센셜(essential;) 유튜브 뮤직 큐레이션: 유튜브 에센셜(essential;)유튜브를 하다보면, 감각적인 이미지에 essential;이라고 보이는 컨텐츠를 가끔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뭐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클릭을 하면, 괜찮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어서 가끔씩 이용을 하곤 하는데요. 현재 109만 구독자를 가진 채널로 성장을 했는데요. 에센셜은 NHN벅스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벅스뮤직 서비스 중 하나인 뮤직PD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2021년 11월 72만명에서 2022년 11월 현재 109만명을 구독자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벅스뮤직만의 오리지널 컨텐츠벅스의 뮤직PD는 나만의 뮤직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벅스의 뮤직PD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금융을 소비하는 것: 글로벌 금융위기, 반복의 역사 2008년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중에 빅쇼트(Big Short)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금융 위기가 닥치기 전에 금융시장의 이상세를 감지하고 이에 하락장에 베팅을 해서 수익을 올리는 이야기입니다.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마이클 버리는 실제 해지펀드 투자자로 당시 주택 시장 붕괴를 예측하고 신용부도스와프(Credit Default Swap)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빅쇼트에는 월가의 도덕적 해이, 소위 금융 전문가들의 탐욕과 무능, 이를 막고하자 하는 정부 책임자의 고민. 그리고 금융위기를 예상한 4명의 괴짜들은 하락장에 막대한 수익을 올리지만, 마냥 기쁘지 않은 투자자들의 심리 등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 마이클 버리는 여전히 투자 시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13F를 통해..
헬리녹스(Helinox)는 어쩌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한 헬리녹스 지난 7월 장마가 거의 한달 동안 내리던 시기에 우연히 헬리녹스 우산을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물론 헬리녹스 체어 몇개 가지고 있었기에 캠핑 브랜드로 알고 있던터였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대충 골프 우산이라고 할 큰 우산을 주로 쓰고 다니긴 했는데요. 워낙 길고 무겁다보니, 매번 번거롭기 했습니다. 평소 가볍고 튼튼한 우산을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구지 비싼 헬리녹스 우산까지 사야하나 생각을 하긴 하다가 마침 선물을 받아서 써보니나니 이렇게 가볍고 튼튼한 우산이었구나 감탄을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써본 우산은 헬리녹스 엄브렐라 원(umbrella one) 모델입니다. 헬리녹스 유튜브 채널에서 빽가의 우산 리뷰를 보긴 했지만, 써보긴 전까지는 사실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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